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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관심은 전광인의 정규리그 MVP 수상 여부로 모아진다. 개인 능력은 충분하다. 현재 전광인은 공격종합 1위(성공률 57.60%), 오픈 3위(성공률 49.31%), 퀵오픈 2위(성공률 63.98%) 등 공격 각 부문 상위권에 올라있다. 역대 국내 선수 MVP들이 보여준 결과와 비슷하다. 10번의 정규리그 MVP 가운데 국내 선수 수상은 3번 있었다. 2005년 원년 후인정, 2008~2009시즌 박철우(이상 당시 현대캐피탈) 그리고 2010~2011시즌 김학민(대한항공)이다. 3명 모두 다 공격종합 1위를 차지했다. 오픈과 퀵오픈에서도 다들 상위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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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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