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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는 지난해 4월 국제체조연맹(FIG) 리스본월드컵 개인종합에서 사상 첫 우승을 달성했고, 종목별 금메달 3개를 추가하며 4관왕에 올랐다. 터키 이즈미르세계선수권에서 사상 최초로 후프 종목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방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에선 리듬체조 사상 최초로 개인전 금메달, 팀 경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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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한번뿐인 신인상 수상자로는 무서운 10대, '1997년생 사격신동' 김청용(18·흥덕고)과 시니어 첫 해, 금빛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1998년생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17·서현고)이 선정됐다. 김청용은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 남자사격 10m 공기권총 단체전과 개인전 금메달을 휩쓸었다. 올시즌 첫 성인대표팀에 발탁된 최민정은 시니어 첫해부터 괴력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14~2015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여자 1500m, 3000m 계주에서 2관왕에 올랐다. 3차 대회에선 1000m와, 3000m 계주, 국내에서 열린 4차 대회에선 1500m, 3000m에서 금메달 릴레이를 이어갔다. 역대 MVP 출신 '레전드' 황영조(마라톤, 초대 1회 수상)와 장미란(역도, 13회 수상)이 시상자 겸 10대 선수들의 멘토로 나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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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지도자상에는 안방에서 28년만에 아시안게임 우승의 기적을 선물한 이광종 인천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감독이 선정됐다. 연령별 대표팀 지도자로 축구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다 지난달 킹스컵 참가 중 갑작스레 쓰러졌다. 현재 급성백혈병 투병중인 이 감독을 향한 국민적인 응원의 뜻을 함께 담았다. 병상의 이 감독을 대신해 최문식 코치, 이운재 골키퍼 코치가 대리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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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체육대상은 전년도 활약을 토대로, 최우수선수상(MVP), 남녀우수선수상, 우수장애인선수상, 우수단체상, 남녀신인상, 우수지도자상, 공로상을 부문별로 선정, 시상한다. 최종삼 태릉선수촌장을 심사위원장으로 KBS, MBC, SBS 등 방송 3사, YTN,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스포츠 취재부장과 박형재 한국코카콜라 상무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수상자 선정에 공정성과 전문성을 기했다. 최우수선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진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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