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4~2015시즌 국내여자프로농구(WKBL) KB스타즈-신한은행에서 양 팀의 10점 이내 박빙 승부를 예상했다.
체육진흥투표권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25일 오후 7시 청주체육관에서 벌어지는 KB스타즈-신한은행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41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38.28%가 두 팀의 10점 이내 박빙 승부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은행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36.28%였고, KB스타즈 우세에 투표한 참가자는 25.47%로 집계됐다.
전반전에서는 KB스타즈의 리드 예상이 35.88%로 신한은행 우위 예상(34.04%)와 큰 차이가 없었고, 5점 이내 박빙 승부 예상이 30.10%로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의 경우 KB스타즈 30점대-신한은행 30점대 기록 예상이 13.69%로 가장 높게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는 KB스타즈 60점대-신한은행 60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16.04%로 최다를 차지했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지은 KB스타즈와 신한은행의 경기다. 21일 맞대결에서 신한은행이 8점차로 승리하며 이번 시즌 상대전적에서 4승2패로 앞섰다. 신한은행이 한번만 더 승리하면 2위 자리를 굳히는 가운데, 큰 힘 빼기 없이 플레이오프를 대비한 경기를 준비할 것으로 보이는 양 팀이다.
한편, 농구토토 W매치 41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25일 오후 6시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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