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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는 이어 '라미레스는 한 달에 한 번은 메이저리그에 올라 홈경기 때 유니폼을 입고 선수들과 함께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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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의 테오 엡스타인 운영사장은 이날 ESPN과의 인터뷰에서 "매니는 같이 일한 모든 사람들로부터 아주 좋은 평가를 받았다. 풍부한 경험과 폭넓은 안목으로 선수들의 타격을 교정해주는데 있어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며 "열린 마음으로 진솔하게 선수들에 다가가 그가 체득한 노하우를 전수해 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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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탬파베이 레이스를 끝으로 메이저리그에 오르지 못한 라미레스는 그동안 현역 연장에 대한 의지를 굽히지 않았지만, 이번에 컵스 프런트에서 일을 하게 됨으로써 사실상 유니폼을 벗은 것으로 풀이된다. 라미레스는 메이저리그 19시즌 통산 3할1푼2리의 타율과 555홈런을 때리며 거포로 이름을 날렸다. 그러나 선수 시절 막판 금지약물 복용 혐의로 출전 금지 징계를 받으면서 구단들의 외면을 받는 바람에 끝내 메이저리그 복귀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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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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