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NC관계자는 이재학에 대해 "입단 이후 스프링캠프에서 좋았던 적은 한번도 없다"는 말로 걱정을 일축했다. 영리한 스타일이고, 자신의 페이스를 지킬 줄 알기에 시범경기, 시즌개막이 되면 자연스럽게 자기 자리를 찾을 것이라는 얘기다. LA에선 더 이상 실전에 서지 않을 수 있다. 마이너리그 연합팀과의 연습경기가 더 잡히면 한차례 정도 실전피칭이 가능하다.
Advertisement
이재학은 고집도 있고, 자존심도 강하다. 구종 다양화 얘기를 숱하게 들었을 때도 지난 2년간 오히려 체인지업을 갈고 닦았다. 또 2년 연속 10승이라는 좋은 성적표로 자신이 옳았음을 증명했다. 올시즌에는 스스로 필요성을 느껴 슬라이더를 추가하려 하고있다. 여러가지 시도를 하면서 허용하는 스프링캠프 안타는 시즌에 들어가면 약이 될 수 있다. 야구인들 사이에선 '25%만 보면 되는 스프링캠프, 반만 보면 되는 시범경기'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진짜 전쟁은 정규시즌이다. 그 이전의 성과들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잊혀지게될 그림자다. 이재학의 올시즌 목표는 3년 연속 두자릿 수 승수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안양예고 동창' 비 "김무열 말 넘 많아"→김무열 "고등학교 얘기 그만" ('크레이지 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2.[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3.'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4."때론 물러서는 것도 책임의 한방식" '여성체육인'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772일만에 전격 사퇴[단독]
- 5."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