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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로 나선 두산 외국인 투수 유네스키 마야는 3이닝 2실점, 두번째 투수이자 유력한 5선발 후보인 이현승은 3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마야는 기록에 비해 투구내용이 나쁘지 않았고, 이현승은 4, 5회 위기에서 관리능력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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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6회 1실점, 8회 1실점 하면서 완패했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일단 방망이가 맞지 않았다. 3회 상대의 런 앤 히트 상황에서 수비 미스가 있었는데, 이 부분이 분위기를 넘겨준 것 같다"고 했다. 미야자키(일본)=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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