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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하고 있는 기성용은 올시즌 총24경기에 출전 5골-1도움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정규리그 23경기에 출전해 이 중 21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했다. 리그 5골로, 팀 내 최다득점자로 우뚝 섰다. 공격과 수비에서 팀의 에이스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사우스 웨일즈 이브닝 포스트도 기성용을 '스완지시티의 가장 유력한 올해의 선수 후보'라고 소개하며 그의 활약상을 집중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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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은 EPL 무대에 뛰어든 이후 성장을 거듭했다. 비결은 '연습'이었다. "매일 훈련을 열심히 한다. 그라운드에서 항상 중압감을 느끼지만 이를 잘 견뎌야 한다. 코칭스태프가 기술적으로 많은 도움을 준다. 나도 더 성장하기 위해 열심히 훈련을 한다. 내 경기력이 더좋아지고 득점도 많이 하게 된 것은 훈련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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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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