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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측은 25일 지성과 박서준이 강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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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은 절박한 분노를 담아 포효하는 반면 지성은 물기 가득한 눈빛으로 말없이 박서준을 바라보고 있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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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장면은 지난 21일 인천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촬영됐다. 이 장면은 오후 7시에서 8시까지 약 한 시간 동안 촬영됐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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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심혈을 기울인 리허설을 끝낸 지성과 박서준은 각각 각도별로 한 차례씩 진행된 본 촬영에서 단 한 번의 NG 없이 완벽한 장면을 탄생시키며 현장 분위기를 장악했다.
한편 지난 19일 방송된 '킬미, 힐미'에서는 갑작스럽게 납치된 오리진을 구하러 갔던 차도현이 위기를 맞는 모습이 담겨 안방극장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오리진이 잡혀간 곳을 찾아갔지만, 신원불명의 사내가 휘두른 각목에 맞아 피를 흘리며 쓰려지고 말았던 것. 과연 차도현이 오리진을 무사히 구해내 복잡한 과거사를 풀어내고 인격융합을 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킬미힐미' 지성 박서준 황정음 '킬미힐미' 지성 박서준 황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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