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의 신예 구자욱이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친선경기서 톱타자로 나선다.
삼성 류중일 감독은 27일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와의 친선 경기에서 구자욱을 1루수겸 1번타자로 기용했다.
삼성은 구자욱(1루수)-박한이(우익수)-박석민(3루수)-최형우(좌익수)-이승엽(지명타자)-백상원(2루수)-박해민(중견수)-이지영(포수)-김재현(유격수)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무릎 수술로 아직 실전경기를 하지 못하는 채태인과 고질인 왼손 약지 부상으로 빠진 김상수, 이번 원정에서 제외된 나바로를 뺀 주전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구자욱은 "돔구장은 처음인데 좋은 것 같다. 1번타자로 나오는 만큼 출루에 신경을 쓰도록 하겠다"라고 소프트뱅크전의 각오를 밝혔다.
삼성 류중일 감독은 "선발 장원삼에 이어 리드한다면 심창민 차우찬 안지만 임창용 등 승리조를 모두 투입할 것"이라고 했다.
후쿠오카(일본)=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백지영♥정석원 딸, 뉴질랜드行 2주만 '텃세' 호소 "학교 가기 싫어" -
전현무, 손흥민·BTS 사는 그곳...60억 아파트 놓치고 후회 "10배 폭등" -
[SC현장]"'뚜뚜루뚜'로 더 유명해지고 싶어"…NCT 위시, KSPO돔 입성 그 다음을 노린다(종합) -
NCT위시 "신곡 포인트는 '뚜뚜루뚜', 듣자마자 '개콘' 생각나" -
NCT위시 "데뷔 첫 KSPO돔 입성, 생각보다 빠르게 와서 신기" -
NCT위시 "우리가 추구미라던 문상민, 같이 '뚜뚜루뚜' 챌린지 찍었다" -
'이병헌 동생' 이지안, 미스코리아 진 출신 "오빠가 무슨 짓 한 거냐고" -
'나솔사계' 돌싱 백합, ♥훈남 남자친구 공개..커플링에 커플룩까지 달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충격의 5경기 무승' 김병수 감독, 결국 대구 떠난다...19일 계약해지 합의
- 2.'톰과 제리' 박지성-에브라의 특급 케미 "10분 뛸거 같아"-"노노 90분!", "수원에서 경기해 행복해"-"박지성 탈락시킨 수원 관계자 찾을거야"
- 3.'폰세 후계자' 사실상 첫인사! '1회 7실점' 참사는 잊어라…롯데전 6이닝 무실점 '인생투' [부산리포트]
- 4.'KBO 레전드 슬러거' 박병호, 26일 고척돔서 은퇴식…박병호 시타→子 시구 뜻깊은 마지막 타석
- 5."한계치 왔다." 염갈량의 충격 결단, 9G 타율 0.043 깊은 부진. 출루왕에 '긴급 조치' 발동[대구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