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라멘디, 리버풀로 이적해야."
사비 알론소(바이에른 뮌헨)이 아시어 이야라멘디(레알 마드리드)에게 한 충고다. 알론소는 지난시즌까지 이야라멘디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알론소와 이야라멘디는 모두 레알 소시에다드 출신으로 가까이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야라멘디는 '제2의 알론소'로 불렸다. 이야라멘디는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생각보다 성장세가 두드러지지 않으며 주전에서 멀어졌다.
2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익스프레스는 알론소가 이야라멘디에게 리버풀로 이적을 권유했다고 보도했다. 알론소는 리버풀에서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하지만 이야라멘디는 다음시즌에도 유럽챔피언스리그를 경험하고 싶어한다. 리버풀은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위를 달리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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