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서비스 전문기업 이지웰페어가 운영하는 이지웰가족복지재단은 '부모교육 포럼'을 통해 발표된 내용을 모은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열린 '부모교육 포럼'은 부모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현재 사회 시스템에서 해결해야 할 핵심과제를 발굴, 솔루션까지 제안한 강연 프로그램이다.
이날 강연을 통해 발표된 내용을 묶은 이번 자료집은 사회복지·상담·부모학·청소년 등 다양한 현장에서 부모교육을 고민하는 전문가 7명이 총 3차례 좌담회를 통해 논의한 내용과 컨설팅 리포트로 구성됐다.
또한 우리나라 부모교육이 어떠한 방향을 갖고 이뤄져야 할지, 취약 계층일 경우 어떠한 고려가 더 필요할지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담겨져 있다.
재단 측은 가족이 붕괴되는 현상이 점차 심각해지고 있는 것을 우려하여 올바른 부모교육의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건강한 가족을 만들고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취지로 이번 자료집을 발간했다.
자료집에는 강미경 사회복지연구소 마실 소장, 김정미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사업본부 본부장, 이성아 자람가족학교 대표, 남동우 한국가족상담센터 소장 등 부모교육 전문가 그룹이 현장에서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부모교육 팁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특히 이번 자료집에는 NGO, 부모교육 단체, 정부기관 등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가족성장 학교' 와 같은 프로그램도 소개돼 있어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
이지웰페어 손승아 사회공헌실장은 "현재 우리사회에는 생각보다 많은 곳에서 부모교육이 이뤄지고 있지만 문제는 방법과 방향성"이라며 "이번 자료집 발간을 계기로 올바른 부모교육의 방향과 실질적인 해결방법에 대한 고민과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 측은 홈페이지(www.ezfamilywelfare.or.kr) 재단소식 코너를 통해 자료집을 누구나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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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연을 통해 발표된 내용을 묶은 이번 자료집은 사회복지·상담·부모학·청소년 등 다양한 현장에서 부모교육을 고민하는 전문가 7명이 총 3차례 좌담회를 통해 논의한 내용과 컨설팅 리포트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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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측은 가족이 붕괴되는 현상이 점차 심각해지고 있는 것을 우려하여 올바른 부모교육의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건강한 가족을 만들고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취지로 이번 자료집을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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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자료집에는 NGO, 부모교육 단체, 정부기관 등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가족성장 학교' 와 같은 프로그램도 소개돼 있어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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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재단 측은 홈페이지(www.ezfamilywelfare.or.kr) 재단소식 코너를 통해 자료집을 누구나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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