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3선발 류현진(28)이 다시 훈련에 복귀했다.
류현진은 2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팀 훈련에서 가볍게 공을 던졌다.
MLB닷컴에 따르면 그는 짧은 거리에서 공 35개 정도를 던졌다. 던진 후 느낌은 나쁘지 않았다고 한다.
류현진은 지난 25일 불펜 피칭 이후 등에 뻣뻣한 느낌을 받았다. 그 때문에 바로 구단에서 MRI 검사를 했고 결과는 큰 이상이 없었다. 검사 때문에 류현진은 지난 이틀 동안 훈련을 쉬었다.
그는 조만간 정상적인 훈련에 복귀할 수 있다. 류현진은 시즌 준비를 하는데 있어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류현진은 2014시즌에 부상으로 두 차례 전력에서 이탈했다. 한 번은 어깨 통증이었고, 한 번은 허벅지 뒷쪽 근육통이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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