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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개막전인 코츠 골프 챔피언십(최나연),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김세영), 호주여자오픈(리디아 고·뉴질랜드 교포)에 이어 1일 끝난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50만 달러)에선 양희영(26)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태국 촌부리의 시암 골프장의 파타야 올드코스(파72·6548야드)에서 끝난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양희영은 버디 5개, 보기 2개로 3타를 줄여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공동 2위인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청야니(대만), 이미림(25) 등 3명을 2타차로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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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상금 22만5000달러(약 2억4700만원)를 받은 양희영은 시즌 상금 41만2358 달러로 상금 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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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더 이상 흔들리지 않았다. 양희영은 15번 홀(파4)에서 세컨드 샷을 홀에 붙여 버디를 잡아냈다. 반면 역전의 발판을 마련한 듯 했던 루이스가 어프로치샷 실수를 연속해서 범했다. 더블 보기로 무너지면서 더 이상 양희영의 경쟁 상대가 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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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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