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경읍이 KBS2 주말극 '파랑새의 집'을 통해 클래식한 매력을 가진 신사 캐릭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극중 신영환 역을 맡은 남경읍은 3화에 첫 등장했다. 그는 선희(최명길)과의 대화에서 "그때 선희씨가 한 선택, 후회 없는 거죠" "살다 문득문득 궁금해집니다"라며 두 사람 사이에 비밀이 있음을 암시했다.
이에 선희는 신영환에게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이며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더했다.
앞으로 대부업체 사장 신영환 캐릭터는 앞으로 냉철한 면모를 드러내지만 뒤에서는 따뜻하고 인간적인 키다리 아저씨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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