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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존에 위치한 '아프리카존' 작품은 조명이 빨간색이면 나비의 모습이 보이고, 녹색조명일 때는 거미줄이 보여 전시장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해당 작품은 조명에 따라 색감이 달라지는 특수도료를 사용해 제작됐다. 이 외에도 '박물관은 살아있다'에서는 왜곡된 원근법과 치밀하고 과학적인 계산으로 이뤄낸 다양한 착시현상 작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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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푸카'는 강원도 평창시 로하스가든(www.lohaspark.net) 내에 있는 어린이과학체험 테마파크다. 착각의 방, 중력의 방, 신기한 브로텍스 터널 등으로 구성된 전시존에서는 착시로 인한 가짜중력 등 여러가지 착시체험을 할 수 있다. 와카푸카는 모래놀이, 에어바운스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로하스 가든에는 사계절 썰매장과 화덕피자 만들기 체험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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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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