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집에 소변을 보던 남성이 주요부위를 쏘이는 일이 벌어졌다.
영국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베트남 꽝응 아이 인근 도로를 달리던 버스가 도로가에 정차했다.
한 남자 승객이 화장실을 가고싶다고 요구하자 운전기사가 버스를 세운 것.
길가로 간 이 승객은 나무에 매달린 벌집을 발견하고, 장난기가 발동해 조준해서 볼일을 보기 시작했다. 그러자 벌집에 가득 있던 벌들이 그에게 달려들었다.
놀란 그가 버스로 피신해보기도 했지만 벌들은 내부로 쫓아와 다른 승객들까지 공격했다.
이 사고로 그와 일부 승객은 주요부위가 쏘이는 피해를 입었다.
현지 의료진에 따르면 약 22명의 승객이 벌에게 쏘였으며 이 가운데 3명은 고열로 입원했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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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 승객이 화장실을 가고싶다고 요구하자 운전기사가 버스를 세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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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그가 버스로 피신해보기도 했지만 벌들은 내부로 쫓아와 다른 승객들까지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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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의료진에 따르면 약 22명의 승객이 벌에게 쏘였으며 이 가운데 3명은 고열로 입원했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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