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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수호신' 김병지(45)는 통산 700경기 출전이라는 금자탑에 도전한다. 프로 24년차로 K리그 최고령 선수인 김병지는 올 시즌 21경기만 더 뛰면 700경기 출전 고지에 올라선다. 경기에 나설 때마다 경신되는 최고령 출전기록은 보너스다. 전남은 올 시즌에도 김병지에게 넘버원 골키퍼 자리를 맡길 전망이어서 기록 경신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더불어 최다 무실점 기록(221경기)도 얼마나 늘어날 지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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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최다 연속 공격포인트' 기록도 볼거리다. 2013년엔 상주 소속이던 이근호(현 엘 자이시)가 9경기, 지난해엔 포항에서 뛰던 이명주(현 알 아인)가 10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쏘아올리며 신기록의 주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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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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