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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의 개막전을 앞둔 김도훈 감독은 "늑대가 호랑이를 잡을 때 혼자가 아닌 무리를 지어 함께 공격하듯 인천도 모두가 공격에 나서는 '늑대 축구'를 추구하겠다. 이 날 경기장에서 11마리의 늑대가 반드시 광주를 잡고 무등산을 오르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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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날 경기에는 인천 팬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지난 2005년 통합 리그 1위, 시즌 준우승을 달성했던 장외룡 전 인천 감독과 임중용 김이섭 전재호 김학철 등 인천의 레전드 멤버가 총출동해 인천의 2015시즌 선전을 기원한다. 장외룡 감독 외 4인은 낮 12시50분부터 경기장 E석 팬 라운지에서 30분간 싸인회를 가진 뒤 그라운드로 내려와 관중들에게 인사를 할 예정이다. 특히 이 날 EG1과 WG7에서는 선착순 2005명을 대상으로 2015시즌 개막전 기념 'Again 2005 에디션 머플러'를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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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기 입장권은 인천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http://www.incheonutd.com) 혹은 인터파크를 통해 2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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