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엠카 '유혹의 소나타' 컴백 19금 화보
가수 아이비의 란제리 화보가 눈길을 끈다.
아이비는 지난 2010년 '게스 언더웨어'의 모델로 발탁돼 란제리 화보 촬영르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의 아이비는 긴 웨이브 머리와 진한 스모키 화장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아이비는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속옷 차림으로 넘치는 볼륨감과 탄탄한 각선미, 잘록한 허리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당시 아이비는 "속옷 화보 촬영을 앞두고 몸에 속옷 자국이 남을까봐 며칠간 속옷을 아예 입지 않고 생활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아이비는 지난 5일 케이블채널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8년 만에 '유혹의 소나타'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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