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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7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의 첫 번째 시범경기를 시작으로 1군 데뷔 힘찬 출발을 알렸다. 지난 2011 시즌 KIA 타이거즈 감독직에서 물러난 뒤 4년 만에 1군 무대에 다시 서게 된 조 감독의 감회도 남다를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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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감독은 "미래가 밝은 젊은 선수들이 많은 우리 팀"이라고 말하며 "선수들에게 절대 기죽지 말 것을 주문했다. 스스로 약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팀은 무너지게 된다"라고 밝혔다. 조 감독은 선수들에 대한 이런저런 질문이 나올 때마다 모두 칭찬을 하며 분위기를 띄우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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