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가 '까치 참수' 사건에 대해 적극적인 조사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 남측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입구에 잘린 까치 머리가 놓여 있었다. 몸의 다른 부분 없이 머리만 놓여 있었다. 누군가 의도성을 가지고 한 행동으로 보인다. 사체의 다른 부분 없이 머리만 있었다는 점에서 들짐승의 짓으로는 보기 힘들다. 여기에 까치는 성남의 상징이다. 까치를 참수해 성남 원정 응원석에 가져다놓은 것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다.
이에 전북은 사건의 범인을 찾기 위해 나섰다. 김동탁 전북 부단장은 8일 "상식적으로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다. 만약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했다면 문제가 있다. 시설관리공단에 협조를 요청해 CCTV를 확인하겠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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