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김영희 사심개그? 3년 짝사랑 결국 거절한 임우일 '연속 뺨때리기' 작렬
8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서 오나미 박지선 김영희, 천사 3인방을 전면에 내세운 새 코너 '이찬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가 첫 선을 보였다.
이날 개콘 그룹 회장의 아들 임우일은 이찬이 운영 중인 술집으로 가 잔뜩 거드름을 피웠다. 예약석을 어거지로 점령하는 건 기본. 돈으로 모욕을 주고 "내 말 한 마디면 이 가게 문 닫을 수도 있어"라고 막말도 했다.
이찬은 참지 못하겠다는 듯 주먹을 꽉 쥐어 보였고 임우일은 "무슨 상상을 하는거야? 돈 있으면 때려봐 때려봐"라고 도발했다. 이찬은 어떤 상상을 했고, 곧이어 오나미 박지선 김영희로 구성된 '천사 3인방'이 등장해 각각 돈을 들고 임우일의 뺨을 때렸다.
특히 오나미 박지선은 각각 만원 씩 들고 한대 씩 때렸지만 김영희는 만원 다발을 들고 있다가 임우일의 뺨을 수차례 내리쳤다.
시청자들은 김영희와 임우일의 실제 관계에 배꼽을 뺐다. 임우일은 김영희가 3년간 사랑을 고백했지만 4번을 거절한 후배 개그맨인 것. 김영희는 지난해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같은 사실을 고백한 뒤 시상식에서 "이젠 좋은 여자 만나라"라고 공식적으로 보내준 바 있다.
시청자들은 "김영희 임우일 뺨 때리는 것 상상한 듯", "김영희 임우일에게 사심 개그", "김영희 임우일 호흡 재미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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