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남자' 필리포 인자기 AC밀란 감독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인자기 감독은 경질설에 시달리고 있다. AC밀란의 레전드였던 인자기 감독은 올시즌 전격적으로 AC밀란의 지휘봉을 잡았다. 하지만 AC밀란은 기대와 달리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유럽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진출권은 고사하고 10위까지 떨어진 상태다. 선수단과 불화설이 나돌며 장악 능력까지 도마에 올랐다.
하지만 이탈리아 언론은 AC밀란이 인자기 감독의 경질 대신 유임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보도했다. 풋볼 이탈리아는 9일(한국시각) AC밀란의 아드리아노 갈리아니 부회장은 밀라넬로에서 인자기와 점심을 먹으며 그에 대한 신뢰를 보여줬다고 보도했다. 스포트 메디아세트는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AC밀란 구단주가 직접 인자기 감독에게 전화를 걸어 경질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고 전했다. 칼치오 메르카토 역시 인자기 감독이 적어도 이번 시즌까지는 밀란의 지휘봉을 잡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인자기 감독은 피오렌티나전 대비 훈련에 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여전히 인자기 감독의 입지는 불안한 상태다. AC밀란은 상승곡선을 그리던 클라렌스 시도르프 감독을 전격 경질한 바 있다. 남은 시즌 동안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가 인자기 감독의 미래를 결정할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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