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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효과'가 더해지면 흥행에 속도를 낼 수 있다. 박주영은 2005년 데뷔시즌에 '박주영 신드롬'을 일으키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를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로 K리그 경기장이 들썩거렸다. 10년이 지난 2015년, 박주영의 기량이 전성기에 못미치고 팬 수도 줄었다. 하지만 박주영은 여전히 환호와 야유를 동시에 몰고 다니는 한국 축구 최고의 '킬러 콘텐츠'다. 이미 복귀 소식만으로도 화제 몰이에 성공했다. 2015년 호주아시안컵 준우승으로 한국 축구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진 가운데 박주영의 K리그 복귀는 흥행은 물론 마케팅 측면에서도 큰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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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 세계 7대 더비에 선정된 '슈퍼매치(서울-수원의 라이벌전)'는 4월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박주영이 4월 초에 K리그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내면, 2008년 4월 13일 이후 약 7년만의 슈퍼매치 출전도 기대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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