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경찰이 아스널의 웰벡을 겨냥한 인종차별적인 욕설에 대해 수사 중이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1일(한국시각) '맨체스터 경찰이 트위터에 게재한 글에 대해 조사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웰벡을 향한 글에는 심한 인종차별적 발언과 욕설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웰백은 10일 맨유와의 FA컵 8강전에서 후반 16분 결승골을 폭발시키며 팀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맨유에서 아스널로 이적해 친정팀에 비수를 꽂았다. 그러나 웰벡이 결승골을 넣은 이후 트위터에 인종차별적 욕설이 게재돼 맨체스터 경찰은 이 글이 증오범죄에 포함 시킬 수 있는지를 두고 조사를 거듭하고 있다. FA컵 8강전 탈락으로 올시즌 단 한개의 우승 트로피도 차지하지 못하게 된 맨유의 팬이 글을 남겼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김동완, 또 소신발언..이수지 '유치원 교사 풍자'에 "좋은 교육 바랄 거면 교사 존중부터"[전문] -
“육중완, 이 정도면 알코올 중독” 아침부터 캔맥→소주…결국 터진 ‘건강 우려’ -
“쓰으읍 탈락” 금발 돌싱녀 면전서 충격 발언...‘돌싱N모솔’ 역대급 무례남 등판 -
블랙핑크 제니, 美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
장동민, 눈가 주름 싹 사라졌다.."실리프팅 시술받아, 大만족"(라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