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열심히 했고, 앞으로도 잘 할거다."
고양 오리온스 추일승 감독이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아쉬운 역전패에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오리온스는 12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73대74로 역전패하며 시리즈 전적 1승2패로 밀리게 됐다. 4쿼터 상대 에이스 제퍼슨을 5반칙 퇴장시키며 찬스를 잡았지만 김시래를 막지 못하며 지고 말았다.
추 감독은 경기 후 "제퍼슨 퇴장 후 수비를 더 괴롭히며 공격을 했어야 했는데, 공격에서 조금은 성급했다"라고 말하며 "선수들은 열심히 했다. 앞으로도 잘 할거다"라고 말했다.
고양=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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