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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모델 한혜진이 똑 닮은 남동생을 공개했다.
잠시 후 한혜진의 남동생이 누나 집을 찾은 가운데 두 사람은 눈만 봐도 남매라는 사실을 알 정도로 똑 닮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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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은 "동생이랑 한 살 3개월 차이다"라면서 "영원히 아기다. 태어났을 때부터 쟤가 동생이었기 때문에 마흔한 살이고 두 살이고 나한텐 아무런 의미가 없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그러니까 내가 마흔두 살, 세 살이어도 우리 아빠가 맨날 차 조심하라고 하는 거다"라며 웃었다.
이때 제작진은 남동생에게 누나의 어린 시절을 물었고, 이를 들은 한혜진은 "나는 공부밖에 안 했다. 나는 학교, 미술 학원, 집 이것밖에 몰랐다"라고 했다.
그러자 남동생은 "친구가 없어가지고"라고 했고, 한혜진은 "뭐라고? 친구 없었다고? 맞다"라며 인정했다. 이어 한혜진은 "친구가 있긴 있었다. 많지 않아서 그렇지"라고 하자, 남동생은 "있긴 있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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