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최종수정 2026-02-27 06:45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모델 한혜진이 똑 닮은 남동생을 공개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는 "남동생이랑 뭐 같이 하면 안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한혜진은 서울 집 줄 눈 시공을 위해 친동생과 줄눈 경력 12년 차 동생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잠시 후 한혜진의 남동생이 누나 집을 찾은 가운데 두 사람은 눈만 봐도 남매라는 사실을 알 정도로 똑 닮아 눈길을 끌었다.

남동생과 친구는 줄 눈 시공을 위한 체크를 한 뒤 바로 작업을 시작, 한혜진도 장갑을 끼고 도구를 챙긴 뒤 힘을 보탰다.

먼저 오염된 줄눈을 제거했다. 이 과정에서 한혜진은 "사거리에서 타일 이빨이 깨지니까 조심해라"라는 주의를 들었지만, 바로 사거리를 직진하며 시원하게 날려버려 웃음을 안겼다.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이후 한혜진은 "스트레스 풀린다"면서 집중, 그러나 그때 계속되는 남동생의 훈수와 감시에 마음이 상한 듯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동생이랑 한 살 3개월 차이다"라면서 "영원히 아기다. 태어났을 때부터 쟤가 동생이었기 때문에 마흔한 살이고 두 살이고 나한텐 아무런 의미가 없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그러니까 내가 마흔두 살, 세 살이어도 우리 아빠가 맨날 차 조심하라고 하는 거다"라며 웃었다.


이때 제작진은 남동생에게 누나의 어린 시절을 물었고, 이를 들은 한혜진은 "나는 공부밖에 안 했다. 나는 학교, 미술 학원, 집 이것밖에 몰랐다"라고 했다.

그러자 남동생은 "친구가 없어가지고"라고 했고, 한혜진은 "뭐라고? 친구 없었다고? 맞다"라며 인정했다. 이어 한혜진은 "친구가 있긴 있었다. 많지 않아서 그렇지"라고 하자, 남동생은 "있긴 있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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