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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후원자 중 세 명은 송재림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할 기회를 얻게 된다. 그 중 85번째 기부자와 180번째 기부자가 송재림과의 저녁 식사에 초대되는데, 각 숫자는 송재림의 출생 연도와 키를 의미한다. 캠페인이 시작된지 하루 만에 이미 85번째 후원자가 선발되었으며, 13일 현재 180번째 행운의 주인공의 자리가 남은 상태다. 또한 나머지 한 명은 전체 기부자 중 무작위로 추첨을 해서 선정한다. 기부금에 따라 선착순으로 지급되는 리워드는 이미 모두 매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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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림은 본인도 캠페인에 직접 참여한 뒤 "감동적입니다. 모두를 응원합니다"라는 소감을 댓글로 남기며 모금에 참여한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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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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