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선발투수 윤성환이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3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윤성환은 14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등판해 3이닝 동안 39개의 공을 던지며 5피안타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4사구는 하나도 없었다.
1회초 김강민과 김재현을 연속 삼진처리하며 산뜻하게 출발한 윤성환은 최 정을 3루수 앞 땅볼로 잡아내며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쳤다. 3-0으로 앞선 2회에는 이재원과 박재상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정상호에게 유격수 앞 병살타를 유도하며 실점하지 않았다.
3회에는 실점이 있었다. 박계현과 김성현에게 연속안타를 허용해 무사 1,2루 위기를 맞은 윤성환은 김강민을 유격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2루주자 박계현마저 잡았다. 폭투로 김성현을 3루까지 진루시켜 2사 3루, 윤성환은 김재현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고 첫 실점했다.
최 정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친 윤성환은 4회 정인욱과 교체돼 경기를 마감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백지영♥정석원 딸, 뉴질랜드行 2주만 '텃세' 호소 "학교 가기 싫어" -
전현무, 손흥민·BTS 사는 그곳...60억 아파트 놓치고 후회 "10배 폭등" -
[SC현장]"'뚜뚜루뚜'로 더 유명해지고 싶어"…NCT 위시, KSPO돔 입성 그 다음을 노린다(종합) -
NCT위시 "신곡 포인트는 '뚜뚜루뚜', 듣자마자 '개콘' 생각나" -
NCT위시 "데뷔 첫 KSPO돔 입성, 생각보다 빠르게 와서 신기" -
NCT위시 "우리가 추구미라던 문상민, 같이 '뚜뚜루뚜' 챌린지 찍었다" -
'이병헌 동생' 이지안, 미스코리아 진 출신 "오빠가 무슨 짓 한 거냐고" -
'나솔사계' 돌싱 백합, ♥훈남 남자친구 공개..커플링에 커플룩까지 달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충격의 5경기 무승' 김병수 감독, 결국 대구 떠난다...19일 계약해지 합의
- 2.'톰과 제리' 박지성-에브라의 특급 케미 "10분 뛸거 같아"-"노노 90분!", "수원에서 경기해 행복해"-"박지성 탈락시킨 수원 관계자 찾을거야"
- 3.'폰세 후계자' 사실상 첫인사! '1회 7실점' 참사는 잊어라…롯데전 6이닝 무실점 '인생투' [부산리포트]
- 4.'KBO 레전드 슬러거' 박병호, 26일 고척돔서 은퇴식…박병호 시타→子 시구 뜻깊은 마지막 타석
- 5."한계치 왔다." 염갈량의 충격 결단, 9G 타율 0.043 깊은 부진. 출루왕에 '긴급 조치' 발동[대구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