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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시선은 이제 치열했던 3위 경쟁이 아닌 2위 경쟁으로 바뀌었다. 첼시와 선두 경쟁을 벌이던 맨시티가 최근 리버풀과 번리에게 발목을 잡히면서 주춤한 사이 아스널이 5연승의 상승세로 턱밑까지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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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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