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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일본에 진출한 한류 아티스트 중 자신들의 이름을 건 독립레이블을 창단한 것은 비스트가 최초의 사례. 비스트는 이 레이블을 통해 3월 첫 번째 신곡 '원(ONE)'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달 총 10장의 연속 신곡 발매를 확정, 일본 시장 내 비스트만의 색깔을 더욱 견고히 다질 전망이다. 또한 5월 일본 주요 4개 도시인 요코하마,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에서 대규모 팬미팅 개최 역시 확정, 대대적 프로모션에도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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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원'의 뮤직비디오 역시 눈길을 끈다. 오로지 퀄리티 높은 음악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비스트 뮤직'의 지향점처럼 과감히 멤버들의 출연을 배제한 뮤직비디오는 런웨이를 연상시키는 감각적 연출과 타이포그라피의 조화로 '원'의 화려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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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두 번의 국내 활동을 통해 명실상부 최고의 케이팝 아티스트의 입지를 다졌던 비스트는 지난 2014년 11월, 일본 현지에서 네 번째 오리지널 싱글 '너는 어때?'를 발표하고 오리콘 데일리 싱글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외의 폭 넓은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비스트 뮤직' 레이블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한 활약을 예고 중인 비스트가 일본 음악 시장을 통해 또 한번 돌풍을 선보일 수 있을 지 기대를 모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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