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김희선 김유정
배우 김희선이 첫 엄마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최병길 PD를 비롯해 배우 김희선, 지현우, 김유정, 김태훈, 오윤아, 고수희, 김희원, 아이돌그룹 B1A4 멤버 바로 등 출연진이 참석했다.
이날 극중 전설의 일진 출신 젊은 엄마 조강자 역을 맡은 김희선은 "배우라면 당연히 안 해본 역할에 도전해보고 싶다. 그런데 결혼하고 이런(엄마) 역할이 들어와서 망설였다. 나이가 많고 해서 이런 역할이 들어오나 싶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김희선은 "그런데 막상 하고 나니 연기하기 편했다"며 "예전에는 인형처럼 눈물만 흘리는 모습을 연기했는데 이제는 오열 연기도 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며칠 전 병원에서 오열신을 촬영했는데 콧물이 나왔다. 예전 같았으면 NG 내고 다시 닦고 촬영하는데 이제는 정말 딸을 생각하는 그런 엄마의 마음으로 연기하게 됐다. 인생의 대한 생각도 하게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극중 역할과 달리 이날 김희선은 모녀로 호흡을 맞출 김유정과 22년 나이 차이가 무색할 정도의 훈훈한 비주얼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앵그리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나가는 통쾌활극이다.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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