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생연분 리턴즈' 문희준 후지이 미나
배우 후지이 미나와 가수 문희준이 스킨십이 짙어지며 미묘한 애정기류를 보여 눈길을 끈다.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천생연분 리턴즈'에서는 테마파크로 떠난 남녀 출연자들의 실전 '러브 타임'과 함께 아찔한 클럽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클럽 타임' 코너가 방송됐다.
지난 주 후지이 미나는 현우가 마음에 들었다고 밝혔지만 다른 사람을 선택한 현우의 모습에 상처를 받고 문희준을 선택했다. 하지만 후지이 미나는 문희준의 다정함에 호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이날 게임을 통해 두 사람은 스킨십으로 더욱 가까워 졌다. 게임 '사랑의 림보'를 하기 전 후지이 미나로부터 "오빠 파이팅"이라는 응원을 받은 문희준은 광대가 폭발하는 미소를 지었으며, 후지이 미나는 허리 상태가 좋지 않은 문희준의 안마를 해주는 등 필살 애교를 선보였다.
또한 문희준은 후지이 미나로부터 백허그 애교를 받고 난 후 새로운 기운이 난 듯 포효의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결국 후지이 미나와 문희준은 입술을 부딪히는 스킨십 사고를 일으켰다. 입술로 하트를 옮기는 '뽀뽀뽀 게임'에서 많은 커플들이 아슬아슬한 타이밍으로 키스의 위기를 넘긴 가운데 위기를 넘지 못한 문희준과 후지이 미나 커플이 돌발 키스를 하게 됐다.
입술로 종이 하트를 옮기던 문희준과 후지이 미나는 하트가 떨어지는 순간 입술이 닿았다. 예상치 못한 실제 키스에 얼굴이 빨개진 두 사람은 부끄러움에 눈도 못 마주치지 못했다.
이에 문희준은 "좋았지만 (후지이 미나에게) 미안했다"고 말했고, 후지이 미나는 "뭔지 모르겠다"며 말을 잇지 못해 미묘한 애정기류가 어떻게 변화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날 한편 후지이 미나는 문희준을 비롯해 지난 주 거절 당했던 현우의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받아 인기녀로 등극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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