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류현진이 2015 시즌 시범경기 두 번째 선발등판을 마쳤다. 류현진은 18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로 등판했다. 3이닝, 50여개의 공을 던질 것으로 예상됐던 경기에서 류현진은 46개의 공을 던지며 정확히 3이닝을 소화했다. 3이닝 3피안타 1볼넷 2탈삼진 3실점. 자책점은 단 1점이었다.
Advertisement
2회에는 삼진 쇼가 빛났다. 4번 카일 블랭크스, 5번 라이언 루드윅을 연속 삼진 처리했다. 6번 라이언 루아는 우익수 파울 플라이.
Advertisement
다시 돌아온 1번타자 마틴. 류현진의 승부는 좋았다. 2S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낮은 볼로 1루쪽 땅볼을 유도해냈다. 타구가 빨라 잡기만 했더라면 3루주자를 묶거나 홈에서 승부를 할 수 있었다. 하지만 1루수 스캇 반 슬라이크의 마음이 급했다. 제대로 바운드를 맞추지 못했다. 반 슬라이크의 다리를 때린 공은 중견수 방면으로 데굴데굴 굴렀고 주자 2명 모두 여유있게 홈인.
Advertisement
하지만 류현진은 평정심을 잃지 않았다. 벨트레를 풀카운트 승부 끝에 2루수 플라이로 잡아냈고, 4번 카일 블랭크스가 타석에 들어섰을 때 1루 견제로 주자 앤드루스의 2루 도루를 막아내며 이닝을 마쳤다.
연예 많이본뉴스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안양예고 동창' 비 "김무열 말 넘 많아"→김무열 "고등학교 얘기 그만" ('크레이지 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2.[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3.'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4."때론 물러서는 것도 책임의 한방식" '여성체육인'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772일만에 전격 사퇴[단독]
- 5."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