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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일부에선 클라라가 협박죄로 이규태 회장을 형사 고소할 수도 있다는 추측을 하던데 우리는 그럴 생각이 전혀 없고 어떠한 법적 대응도 검토한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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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와 일광그룹 계열인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전속계약 분쟁을 벌이고 있다. 독점적 에이전시권과 이전 소속사에 변제해야 할 금전 문제 등에 대한 시각차로 양측의 관계가 악화되면서 법적 문제로 비화됐다. 이에 클라라는 전속계약무효소송을 냈고,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클라라와 그의 아버지 이모씨를 협박 혐의로 고소했다. 최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클라라와 그의 아버지 이모(64)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관한 법률상 공동협박 혐의로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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