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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 오만석은 "9살 연하 아내를 드라마에서 꼬셨냐"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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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드라마 끝나고 강석우 선배님이 자리를 만들어 줬다. 내가 그 자리에서 술을 마실 거 같아서 '같이 가면 가는 길에 태워다 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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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천희는 "그 모임 후 2차를 가서 사적으로 거의 술을 처음 마시게 됐다. 완전 다른 느낌이더라"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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