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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인터뷰에서 이브랜드는 한국 생활에 대해 "음식점, 쇼핑몰, 공항, 길거리 어느 곳에서도 나는 수퍼스타로 대접받았다. 아이들은 앞다투어 나와 사진을 찍길 원했다"라며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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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랜드는 "한국 생활은 정말 즐거웠다. 돌아갈 수도 있다"라며 "하지만 만일 한국에 간다면 다른 팀에서 뛰고 싶다. 한화는 너무 안 좋은 팀이기 때문"이라고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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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입단 당시 2008년 빅리그에서 9승9패를 거둔 이브랜드는 빅리그 경험이 있는 거물급 외국인선수로 평가됐다. 하지만 이브랜드는 2013년 한화에서 6승14패 평균자책점 5.54를 기록한 뒤 재계약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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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랜드는 빅리그 재진입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보이는 한편, 월드시리즈 우승에 대한 관심도 드러냈다. 이브랜드는 "나는 여러 팀에서 뛰었지만, 단 한번도 우승반지를 얻지 못했다. 이제 내게 남은 시간은 4-5시즌 뿐"이라며 "보스턴은 올해 우승을 노릴 수 있는 팀"이라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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