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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언론이나 주위 관심이 적었던 것이 꼭 나쁘지만은 않았다. 막내여서 좋은 점도 있었다. 프로야구가 팬들과 호흡하며 그들의 인기를 먹고 성장하지만 과도한 관심은 조용하게 내실을 다지는데는 때로 역효과를 내기도 한다. 스타플레이어가 부족한 NC는 지난 2년간 주위 관심을 끄는 대형 이벤트 대신 팬들과 대면하는 '찾아가는 마케팅'에 열을 올렸다. 타 구단에서도 눈여겨볼만한 성과가 있었다. 온라인과 SNS를 이용한 마케팅, 특히 미국 전지훈련 기간 페이스북과 구단 인터넷홈페이지, 트위터 등을 통해 평가전과 연습경기 실시간 문자중계 등으로 팬들을 야구갈증을 풀어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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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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