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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딱 하루, 경기도 용인의 민속촌에서는 '꿀알바' 쟁탈전이 펼쳐진다. 조선 시대 캐릭터를 연기하며 놀면서 돈도 벌 수 있는 데다가, SNS를 타고 하루아침 벼락스타가 되는 행운은 다반사. 때문에 꿀알바 공개 오디션이 펼쳐지는 이날 하루만큼은 전국에서 몰려든 끼 있는 젊은이들로 민속촌이 들썩인다. 경쟁률만 무려 20:1. 최종 왕관 차지하기 위해선 꽃보다 아름다운 거지, 술고래 선비 등 개성 만점 콘셉트는 기본. 어떤 돌발 상황에도 당황하지 않는 능청과 유머가 필수 덕목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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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강원도 깊은 산골짜기에 30m 높이의 나무를 오르락내리락 로프 하나에 몸을 의지한 채 아찔한 고공 액션을 펼치는 아보리스트(수목관리사)가 소개된다. 미래 자원으로 주목받는 물황철나무의 새순을 따기 위해서 위험한 일을 자처했다. 작업 가능한 시간은 꽃 피기 전 단 이틀뿐! 이 밖에도 '음식의 맛은 장맛이 정한다!' 한 해 밥상을 위해 팔 걷어붙인 순창의 장 담그는 날 스케치 등 '봄이 오는 소리'를 VJ 카메라가 소개할 예정이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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