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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의 새로운 모험모드를 비롯해 '스타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시리즈 등 블리자드 대표 게임들의 인기 영웅들이 모두 나오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그리고 블리자드가 17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IP로 최초의 FPS게임인 '오버워치' 등 장르도 다양하다. 간단한 조작과 짧은 시간동안 즐길 수 있는 대중성이 있지만 전략적 측면이 강해 플레이를 거듭할수록 상대방과의 치열한 수싸움이 백미라 할 수 있다. 10년 이상 발전돼 오면서 수십권의 소설과 코믹으로 출간될 정도의 방대한 세계관을 기반으로 해 각각의 캐릭터나 게임의 배경이 깊은 몰입감을 주는 블리자드만의 게임철학이 올곶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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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블리즈컨에서 '히어로즈'가 첫 공개될 당시 3시간 이상의 대기열이 발생했고, 지스타에서도 수분만에 대기열이 마감됐으며 주요 포털사이트의 검색어 상위 순위를 차지하는 등 이미 뜨거운 열기를 보여준 바 있다. 이는 지난 2월 한국에서 진행됐던 오프라인 행사 '히어로즈 데이'를 통해 입증되기도 했다. '히어로즈'의 아마추어 및 프로 수준의 이벤트 매치를 통해 얼마나 화려하고 재밌는 플레이가 나올 수 있는지 보여주며 팬들에게 '하는 재미'와 동시에 '보는 재미'까지 선사했다. 아직 테스트 단계임에도 불구, 벌써부터 다양한 대회를 통해 선수가 발굴되고 있을 정도다. 따라서 정식 서비스에 돌입하면서 동시에 e스포츠 리그의 출범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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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블리즈컨에서 깜짝 선보인 '오버워치'는 기존 블리자드의 장엄한 게임들과는 전혀 다른 가볍고 경쾌한 분위기에다 처음으로 시도하는 1인칭 슈팅게임이기에 더욱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블리자드는 최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게임쇼 팍스 이스트 2015를 통해 '오버워치'의 베타 테스트를 올 가을 진행한다고 밝혀 팬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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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정식 출시 1주년을 맞은 '하스스톤' 역시 블리자드의 DNA를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도 변화의 바람을 느끼기에 충분한 명작이라 할 수 있다. 블리자드 최초의 부분 유료화 게임이라 초반 팬들의 반응은 엇갈렸지만 테스트 시작 이후 '역시 블리자드'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다. 게임 진행 방식이 간단하고 진행 시간이 짧아 누구나 쉽게 배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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