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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에서도 희비가 엇갈렸다. 승점 7점부터 0점까지 줄을 섰다. 전망대로 흘러가고 있는 듯 하지만 돌풍과 이변도 공존했다. 2주간의 A매치 휴식기에 들어간 클래식은 다음달 4일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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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1강' 전북과 '돌풍의 핵'으로 떠오른 울산이 승점 7점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전북은 22일 인천과 득점없이 비긴 것이 아쉽다. 최강 전력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 울산의 윤정환 감독도 연착륙에 성공했다. 사령탑으로는 K리그에서 첫 해다. 탄탄한 공수밸런스를 앞세워 전북을 위협하는 존재로 떠올랐다. 골득실차에서 앞선 울산이 1위(+4), 전북이 3위(+3)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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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광주를 바라보는 시선은 여전히 물음표다. 4라운드부터 강호들과의 대결이 시작된다. 다음달 5일에는 울산, 12일에는 전북과 차례로 맞닥뜨린다. 광주의 한계가 어디일지에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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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전 전패 FC서울과 대전의 눈물, 흐름 바뀔까
지난해 챌린지에서 우승해 클래식에 직행한 대전은 광주와는 달리 혹독한 신고식을 치르고 있다. 한 골도 터트리지 못하는 극심한 골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3경기에서 8실점 중이다. 21일 제주에는 0대5로 완패하는 치욕을 맛봤다. 두 팀은 4월 명예회복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 터널이 길 경우 빛은 점점 더 멀어진다.
성남은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에서는 2승1패로 순항중이지만 클래식에서는 1무2패로 부진하다. 인천(2무1패)과 전남(3무)도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한 가운데 제주와 부산은 각각 1승2무, 1승1무1패를 기록 중이다.
올 시즌 중위권이 두텁게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중하위권의 경우 전력 차가 크지 않다. 리그 초반부터 승점 계산을 잘못할 경우 스플릿 분기점에서 후회할 수 있다. 4라운드부터 순위 경쟁도 더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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