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23·호펜하임)가 부상으로 3월 A매치 2연전에 소집되지 않는다.
대한축구협회는 24일 김진수가 부상으로 소집 불가 판정을 받았고, 호펜하임 측과 행정 절차를 마쳤다고 전했다. 김진수의 대체 선수는 이날 코칭스태프 회의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김진수는 21일(한국시각) 파더보른과의 독일 분데스리가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 경기가 끝난 후에 뇌진탕 증세를 호소했다. 김진수는 경기를 마친 뒤 우즈베키스탄(27일·대전월드컵경기장), 뉴질랜드(31일·서울월드컵경기장)와의 평가전을 위해 한국행 비행기에 오를 예정이었지만, 병원에 입원하면서 귀국하지 못했다.
울리 슈틸리케 A대표팀 감독은 김진수 부상과 관련해 호펜하임 측에 의사소견서를 요청했다. 구단은 진단서를 협회로 보내왔고, 구단과 대표팀 주치의가 통화해 김진수의 부상이 확실한 것으로 밝혀졌다.
슈틸리케 감독은 김진수의 몸 상태를 챙겼다. 직접 전화통화로 김진수의 부상 정도와 빠른 회복을 바랐다.
김진수의 부상은 그리 심한 정도는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협회 관계자는 "심하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2~3일은 쉬어야 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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