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가 아시아투어 도쿄 공연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4일 오후 5시, 도쿄 국립요요기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아시아 투어 도쿄 공연을 앞두고 현지 언론 매체들과 기자회견을 가졌다. 유력 방송 매체들과 함께한 이번 기자회견에서 김준수는 새 앨범과 아시아 투어, 일본에서 즐기고 싶은 명소 등을 꼽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기자회견을 이어나갔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일본 유력지 산케이스포츠, 닛칸스포츠, 스포츠호치, 스포츠 닛폰 등을 비롯하여 매거진, 온라인, 모바일 매체 등 50여 매체가 참석해 열띤 취재 열기가 이어져 김준수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김준수는 최근 JYJ가 발매한 6년 만의 일본어 싱글이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는 것에 대해서 "기적"이라고 답하는 한편 매번 한국어 앨범을 일본 투어에서 소개함에 있어서 "보다 완성도 있고 발전하는 모습 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오사카에서 아시어 투어 첫 공연을 성황리에 잘 마쳤고 오늘을 시작으로 도쿄에서 공연을 하는데, 새 앨범 'FLOWER'에 대한 반응이 아주 좋아서 힘을 내고 있다. 일본 팬들의 한결같은 응원에 언제나 감동을 느낀다"고 답했다.
현지 미디어들은 김준수의 새 앨범과 타이틀 곡 '꽃', 오사카를 시작으로 서울, 상하이, 방콕까지 성황리에 이어나가고 있는 아시아 투어에 대한 질문을 계속해서 이어나갔고, 김준수는 일본 투어를 하면서 즐기고 싶은 명소나 맛집에 대한 이야기 등을 나누며 회견 내내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한편, 뜨거운 취재 열기 속에 아시아 투어 도쿄 공연을 시작한 김준수는 오는 26일까지 도쿄 국립요요기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 IN TOKYO-FLOWER' 공연을 이어나간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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