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상욱과 김선아가 KBS2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26일 주상욱과 김선아 측은 한 매체를 통해 "'복면검사' 출연을 논의 중이다. 세부사항만 남겨둔 상태"라며 '복면검사'의 출연 가능성을 높였다.
'복면검사'는 검사라는 신분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일을 주먹으로 해결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로, 한국판 '쾌걸조로'다.
극중 주상욱은 복면검사인 하대철 역을 놓고 검토 중이다. 하대철은 능청맞고 유들유들한 성격으로 전형적인 출세지향적 검사지만 복면을 썼을 땐 이성보다 주먹이 앞서는 열혈남아다.
또한 김선아는 서초경찰서 강력반 반장 유민희로 분한다. 미니스커트를 입고 현장을 뛰어다니는 엘리트 형사로, 어떤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는 정의파고 열정 넘치는 여자다.
주상욱과 김선아가 출연을 확정 짓게 된다면 두 사람은 각각 지난 1월 종영한 SBS '미녀의 탄생' 이후 4개월만, MBC '아이두 아이두' 이후 3년만의 브라운관 컴백이다.
현재 '복면 검사'는 '젊은이의 양지'의 전산 PD가 연출을, '빅맨'을 쓴 최진원 작가가 대본을 맡고, 김종학프로덕션이 제작한다.
한편 '복면검사'는 '착하지 않은 여자들' 후속으로 오는 5월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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