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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사 내용 중 "그는 진정한 '천상의 목소리'를 소유하고 있다"라는 극찬과 함께 "임형주는 '세계 3대 팝페라테너' 중 가장 최연소자다. 그의 목소리는 크리스털처럼 깨끗하고, 서정적이며 몽환적인 음악적 해석을 느낄 수 있다. 임형주는 '오리지널 3대 테너(쓰리 테너)' 중 가장 어린, 로맨틱 테너의 대명사인 호세 카레라스를 연상케 한다"라며 크게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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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데뷔 17주년을 맞이한 임형주는 지난 2월 한국출신의 문화예술인 중 역대 최연소의 나이로 미국 오바마 대통령상 수상자로 선정되며 최근 뉴욕타임스의 해외판인 인터내셔널 뉴욕타임스 등의 미국 주요 언론들에 대서 특필되는 등 다시 한 번 미국에서 큰 주목을 받고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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