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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브라질 명문 산토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안데르손은 2013년 라치오로 둥지를 옮겼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한 그는 실망스러운 데뷔시즌을 보냈다. 20경기에 출전, 1골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부상도 안데르손은 괴롭혔다. 하지만 적응을 마친 안데르손은 올 시즌 다른 선수가 됐다. 26경기에서 10골을 터뜨렸다. 팀 내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리그 2경기에서 무려 3골을 폭발시켰다. 라치오의 리그 3위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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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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