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인데, 어느 정도 예상이 됐던 사안이었다.
Advertisement
28일 경기 전에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3루쪽 덕아웃에서 만난 심동섭은 전날 김기태 감독으로부터 보직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다. 오랫동안 준비해온 마무리였으니 아쉬울법도 한데, 심동섭은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고 했다.
Advertisement
최근 몇 년 간 KIA는 마운드 불안, 특히 불펜과 마무리가 약해 고전했다. 3~4점을 앞서다가도 경기 후반에 불펜이 무너져 내주는 경기가 많았다. 이런 팀 상황을 감안해 김기태 감독은 고심 끝에 윤석민에게 마무리를 맡기기로 결정한 것이다.
Advertisement
김기태 감독은 27일 심동섭에게 보직을 통보하면서, 삼성 라이온즈 필승 불펜 안지만의 연봉을 물었다고 한다. 그만큼 필승조의 역할이 중요하고, 충분히 가치를 인정받으면서 대우를 받을 수 있다고 강조한 것이다.
물론, 마무리와 올시즌 불펜 경험이 심동섭의 미래에 큰 도움이 될 것임에 틀림이 없다.
심동섭은 지난해 57경기에 등판해 1승5패4세이브9홀드, 평균자책점 5.52를 기록했다.
광주=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나솔' 16기 옥순, 혼전임신→유산 6개월 만에 깜짝 결혼 발표…"피앙세가 되어줄래" -
'뇌기능 악화' 배기성 "아내♥ 불쌍..다른 男과 결혼했으면 행복했을 것" ('사랑꾼')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어머나, 삐뚤빼뚤 글씨로! 슈어저의 8살 딸이 토론토에 보낸 편지, "아빠와 계약해 주세요"
- 3.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4.'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5."손날두는 훌륭한 사람입니다" 온두라스까지 감동시키는 손흥민 당신은 도대체...팬서비스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