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의 라인업이 대폭 변동됐다. 사이드암 한현희를 상대로 좌타자를 전진배치했다.
한화는 29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 전날 개막전에서 역대 최다 타이인 4안타를 때려낸 모건을 3번-중견수로 내보냈다.
상대 선발이 오른손 사이드암 한현희임을 감안해 좌타자들을 전진배치했다. 전날 "감독 생활하면서 상대 왼손투수에 좌타자 5명을 낸 건 오늘이 처음"이라며 밴헤켄 상대로 좌타자를 많이 낼 수밖에 없는 현실을 말했던 그였다.
이날은 1번-지명타자 김경언, 2번-우익수 이용규, 3번-중견수 모건을 내보냈다. 하위타선에도 7번-좌익수 고동진, 8번-2루수 강경학을 배치해 이날도 좌타자 5명을 냈다. 좌익수가 송주호에서 고동진으로 바뀌고 타순이 다소 조정된 게 전날과 차이였다.
목동=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명 걸그룹 친오빠, BJ 성폭력 혐의 수사..신체사진 유포 협박 의혹까지 '충격' -
송중기♥케이티, 장애인 공연 '노개런티'로 나선다…기획부터 낭독까지 '진심' -
'희소병 투병' 문근영, 팔 괴사 위험에 긴급수술 "삐끗한 팔 방치했다가 신경 다 죽어" -
박봄 "산다라박 마약 제발 없던 일로" 손편지 던지더니 '돌연 삭제'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범죄도시' 마동석 실제 모델, 현실은 '음주운전' 재판…사고 내고 "기억 안 나" 황당 진술 -
박명수, 장항준 ‘해피투게더’ MC 합류에 발끈 “내가 살려놨는데 왜” -
진태현♥박시은, 입양한 두 성인 딸과 가족사진 "고생한 딸래미 위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선발 무게감 압도적인데…' 오락가락 빗줄기 → 사령탑의 답답한 심경 "타격만 좀더 살아나면" [부산포커스]
- 2."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사상 최초 사이클링 히트 '고의 패싱' 상남자도 아프다. LG전 선발 제외[대구 현장]
- 3.'우승 세터+FA' GS 안혜진, 인생 최고점에서 음주운전 적발…"심려 끼쳐 사과드린다" [공식입장]
- 4.이럴수가! 16년 함께한 팬들과 마지막 인사인데…부산 한화-롯데전 우천 취소 → 정훈 은퇴식 연기 [부산현장]
- 5."염갈량의 전성기는 지금부터." 오늘 생일 염갈량에게 1위를 선물할 라인업은?[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