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이 '추사장님'으로 변신했다.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71회는 '서툴러도 한 걸음씩'이란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과 알콩달콩 케이크 가게 놀이를 했다. 추사랑은 첫번째 손님으로 찾아온 추성훈을 보자 두 손을 공손히 모으고 화사하게 웃으며 "어서오세요. 뭘 도와드릴까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한국어를 하는 추사랑의 조곤조곤한 말투와 수줍은 미소에 주변은 모두 훈훈한 '아빠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
추성훈이 장난감 케이크를 고르자 추사랑은 "이건 없고, 이건 있어요!", "잠깐만 기다리세요"라는 등 한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해 추성훈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 케이크값을 받은 뒤 고사리손으로 야무지게 돈을 세서 거스름돈을 돌려주는 등 부녀지간에도 철저한 금전거래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29일 오후 4시 50분.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백지영♥정석원 딸, 뉴질랜드行 2주만 '텃세' 호소 "학교 가기 싫어" -
전현무, 손흥민·BTS 사는 그곳...60억 아파트 놓치고 후회 "10배 폭등" -
[SC현장]"'뚜뚜루뚜'로 더 유명해지고 싶어"…NCT 위시, KSPO돔 입성 그 다음을 노린다(종합) -
NCT위시 "신곡 포인트는 '뚜뚜루뚜', 듣자마자 '개콘' 생각나" -
NCT위시 "데뷔 첫 KSPO돔 입성, 생각보다 빠르게 와서 신기" -
NCT위시 "우리가 추구미라던 문상민, 같이 '뚜뚜루뚜' 챌린지 찍었다" -
'이병헌 동생' 이지안, 미스코리아 진 출신 "오빠가 무슨 짓 한 거냐고" -
'나솔사계' 돌싱 백합, ♥훈남 남자친구 공개..커플링에 커플룩까지 달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충격의 5경기 무승' 김병수 감독, 결국 대구 떠난다...19일 계약해지 합의
- 2.'톰과 제리' 박지성-에브라의 특급 케미 "10분 뛸거 같아"-"노노 90분!", "수원에서 경기해 행복해"-"박지성 탈락시킨 수원 관계자 찾을거야"
- 3.'폰세 후계자' 사실상 첫인사! '1회 7실점' 참사는 잊어라…롯데전 6이닝 무실점 '인생투' [부산리포트]
- 4.'KBO 레전드 슬러거' 박병호, 26일 고척돔서 은퇴식…박병호 시타→子 시구 뜻깊은 마지막 타석
- 5."한계치 왔다." 염갈량의 충격 결단, 9G 타율 0.043 깊은 부진. 출루왕에 '긴급 조치' 발동[대구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