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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보건의료인력의 공급과 수요를 전망하고자 시행한 '2013년 보건의료인력 수급 중장기 추계 결과'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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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종별로는 활동 의사가 2015년 10만5천563명에서 2030년 14만908명으로 33.5% 증가하고, 활동 치과의사는 같은 기간 2만4천776명에서 2030년 3만2천484명으로 31.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활동 한의사는 2만037명에서 2만9천327명으로 46.4% 증가, 활동 간호사는 17만8천981명에서 32만1천659명으로 79.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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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인력은 2012년 생산성 기준(현재 간호사 1명당 하루에 돌보는 환자수)을 적용하면 공급 과잉이었지만 그보다 엄격한 법적인 기준을 적용하면 2030년에는 16만4천754명∼18만3천829명의 공급부족이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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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사회연구원은 "2012년 한국의 의사 1인당 환자수는 50.3명으로 우리나라와 유사한 의료체계를 지닌 일본(31.0명)보다도 높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국가 평균(13.3명)보다는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간호사는 활동 인력이 전체 면허 소지자 대비 59%로 낮은 수준"이라며 "미취업자의 자발적 실업여부와 현실적인 시장여건을 파악해 가용인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모색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의료인력 수급 중장기 추계는 보건의료인력의 적정수급방안 마련 등 보건의료인력 수급정책추진을 위한 통계 자료 확보를 목적으로 지난 2008년 이후 5년 주기로 실시되며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약사, 임상병리사 등 보건의료인력 14개 직종이 대상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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